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문단 편집) == 여담 == * 한국에도 1980년대 지상파에서 더빙해 특선 편성으로 방영했고, 전술한 우주가족 젯슨과 콜라보한 영화 The Jetsons Meet the Flintstones도 마찬가지로 더빙해 방영했다. 1990년 초에는 대우 붐붐비디오에서 더빙하여 비디오로 냈고 1990년대 중반에는 고인돌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투니버스]]와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했으며, 풍선껌의 스티커나 인형,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 현재로선 상상하기 힘들지만, 첫 시리즈 방영 당시엔 플린스톤을 활용한 '''담배''' 광고와 '''술''' 광고를 방영한 일도 있었다. 담배는 윈스턴, 술은 앤하이저부시 맥주다. 이는 플린스톤이 처음엔 성인 지향적이던 내용도 작용했다. 현재의 플린스톤은 심슨 가족처럼 핵가족의 일상을 그리는 내용의 작품이지만 처음엔 해나-바베라 콤비가 전연령이 시청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과정에서 당시 인기를 끌던 시트콤 The Honeymooners를 [[오마쥬]]하여 [[중산층]] 부부를 메인으로 [[사회인]]들의 일상을 빗대어 연출한 경향이 강했다. 바니 러블도 약간 어벙한 끼가 있는 이웃집 아저씨가 아니라 일반적인 3~40대 [[샐러리맨]]의 성향이 짙었다. 현재의 이미지는 시즌 2 이후 페블스 플린스톤이 등장하면서부터 형성된 것이다. * [[심슨 가족]]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준 작품이라 그런지 이곳저곳에서 깨알같이 패러디를 하기도 한다. 시즌 4 12화 [[Marge vs The Monorail]] 편에서는 시작부터 [[호머 심슨]]이 퇴근하면서 플린스톤의 오프닝 속 노래와 장면을 똑같이 [[https://www.youtube.com/watch?v=lZAqlx_9lv0|패러디했고]],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몽고메리 번즈]]가 심슨 가족네 집을 찾아올 때 심슨 일가를 플린스톤 가족라고 부른 적도 있으며 호머가 번즈로부터 선물을 받았을 때 플린스톤 특유의 "I ~ Yabba Dabba Do!"를 외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외에도 아예 플린스톤 가족이 심슨의 카우치 개그에 [[카메오]]로 출연했고,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스프링필드의 아이들이 자동차 레이싱 경주에 출전하는데 자동차들이 하나같이 다 플린스톤 특유의 발을 굴려야 움직이는 자동차의 모습으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